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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시마 앤틀러스의 경기 장면 |
KASHIMA – 가시마 앤틀러스의 올리베이라 감독이 이번 시즌 일정에 강한 불만을 드러냈다.
지난 시즌 J-리그 우승팀 가시마 앤틀러스는 최근 국내리그에서 지난 해에 비해 부진을 보이고 있는데 대해 해외를 오가며 치루어야 하는 챔피언스리그 일정이 선수단 전체의 경기력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4월9일 베이징 궈안전 이후 3무 2패를 기록 중인 가시마는 2주전 열린 베이징 궈안과의 경기에서도 0-1로 패한 바 있다.
"우리 팀이 현재 피곤한 것은 아니다. 상대보다도 준비를 할 수 있는 시간이 적다는 것이 문제다. 우라와 레즈의 경우 우리와의 경기를 위해 한 주간의 시간을 가졌지만 우리는 중간에 베이징 궈안과 경기를 치루었다. 왜 우라와, 베이징 그리고 감바등 강팀과 세 경기를 연속으로 치루어야 하는가? 그리고 감바와 경기를 치른 후 4일만에 왜 베이징과 경기를 해야 하는가? 경기 중 특히 점유율이 비슷하거나 역습을 당할 시 이에 대한 결과가 명확하게 보인다"라고 말해 강팀과의 연속된 일정에 대해 강한 불만을 표시했다.
그러나 현재 1경기가 남아있는 챔피언스리그에 대해서는 "남아 있는 챔피언스리그 경기에선 반드시 승리를 거두어야만 한다. 승리를 거두고 8강에 나간다면 멋진 일이 될 것이다"라고 말해 AFC 챔피언스리그 8강 진출에 대한 강한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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