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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UL: AFC의 빈 함만회장이 지금까지 아시아축구발전과 관련 이룩한 공로를 인정받아 한국의 선문대학교로부터 명예 법학박사학위를 수여받았다.
선문대학교 김봉태 총장으로부터 직접 박사학위를 수여받은 AFC 빈 함만회장은 소감 인사말을 통해 "이러한 학위를 받게 되어 상당히 떨린다. 우리는 수천만마일의 여행을 앞두고 있으며 오늘 나는 이 자리를 통해 아시아가 축구의 대륙으로 불리는 날이 곧 올 것임을 약속드린다. 이를 위해 많은 일들이 우리 앞에 놓여있다"라고 말해 축구에 열정이 이러한 명예 박사학위 수여로 이루어졌음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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