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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시마 앤틀러스 서포터스(AFP) |
도쿄-가시마 앤틀러스는 후반 39분 터진 사토 유토의 30미터 중거리포로 교토퍼플상가에 일격을 당하였다
가시마는 9승 4무 4패로 승점 31점을 기록하며 2위 그룹인 우라와, 나고야 그램퍼스, 감바 오사카에 승점 2점을 앞선 선두를 지켰다.
"우리의 실수로 두 골을 내주었지만 공격에 있어서도 찬스를 살리지 못하였다. 축구에서는 자주 일어나는 일이고 그 날이 오늘이다"라고 오스왈도 올리베이라 가시마 감독이 말했다.
가시마와 같은 AFC챔피언스리그 8강 진출팀인 감바 오사카는 선제골을 지키지 못하고 FC도쿄와 1-1 무승부를 기록하였다.
다른 경기에서는 빗셀 고베가 김남일의 결승골로 요코하마 마리노즈를 1-0으로 물리쳤다. 콘사도레 삿포로와 오이타 트리니타는 0-0으로 무승부를 기록했고 제프 유나이티드는 알비렉스 니가타와 2-2무승부를 기록했다.
목요일 우라와는 도쿄베르디와 나고야 그램퍼스는 주빌로 이와타와 경기를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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