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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승골을 터트린 이근호(사진-스포탈 코리아) |
안산-수요일 안산 와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한국 올림픽대표팀 대 과테말라대표팀간의 경기에서 한국이 후반 막판 터진 이근호의 결승골로 2-1 역전승을 기록하였다.
한국은 전반 과테말라에게 선제골을 내주었으나 후반 12분 김근환과 36분 이근호의 연속골로 과테말라를 2-1로 제압하였다. 한국올림픽팀은 이날 승리로 2007년 8월 이후 가진 8경기에서 4승 4무를 기록하게 되었다.
한국은 전반 33분 과테말라 마르빈 아빌라의 크로스를 정성룡이 놓치며 선제골을 내주었으나 후반 교체로 나온 김승용의 도움으로 김근환이 동점골을 터트렸다. 결승골도 김승용의 코너킥을 이근호가 마무리해 후반에만 경기에 나선 김승용이 2도움을 기록하게 됐다.
한국 남자 올림픽대표팀은 본선대회에서 D조에 편성 온두라스,이탈리아,카메룬과 함께 조별예선을 치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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