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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듀코비치 중국 올림픽대표 감독 |
베이징- 베이징 올림픽 남자축구 본선 22일을 남겨두고 중국축구협회가 듀코비치 감독에게 2선으로 물러나고 실질적 권한을 팀의 코치인 인 타이 쉥에게 넘길 것을 요구했다고 수요일 중국 지역 언론이 전했다.
아직 CFA에서 공식적인 언급은 없었으나 중국의 월드컵 예선탈락, 듀코비치와 정 즈같은 일부 선수들과의 마찰, 중국 국가에 대한 불경으로 인한 중국언론의 강한 비판이 이유인 것으로 보인다.
이 결정은 지난 밤 듀코비치와 CAF고위관계자와의 회동에서 이루어 진 것으로 보인다.
CFA의 시에 야롱 사무총장은 한 스포츠 사이트와의 인터뷰를 통해 "우리는 듀코비치와 5시간동안 협상을 가졌으며 아침 3시에 결론에 이르렀다. 우리는 그의 건강이 중국올림픽팀 감독을 하기에는 완전치 않다고 판단했다. 지금부터 듀코비치는 상대팀 정보수집과 기술관련 정보를 조언하는 일만 하게 될 것이다. 인 타이 쉥이 듀코비치의 기술적 조언을 받아 팀을 이끌 것 이다"라고 말해 듀코비치 감독이 실질적으로 팀을 맡아 경기에 나서지는 않을 것임을 밝혔다.
듀코비치는 말레이시아 같은 약체와 친선경기를 평가전을 치르는 것에 대해 중국언론에게 많은 질타를 받았다. 중국은 브라질,벨기에,뉴질랜드와 올림픽 본선에서 만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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