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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터 레이드 신임 태국 사령탑 |
방콕-태국 축구협회(FAT)회장 와라위 마쿠디가 전 잉글랜드 대표 피터 레이드를 대표팀 감독으로 영입했다고 밝혔다.
"우리는 계약에 합의, 그의 영입을 확정하였다"라고 밝힌 태국축구협회는 2010년 월드컵 예선에서의 실망스런 성적으로 현 감독인 팔카빈을 대신할 적임자로 레이드를 낙점 4년 계약을 이끌어 내었다.
"레이드는 우리가 원하던 적임자다. 그는 경험이 풍부하며 그가 대표팀을 성공적으로 이끌것을 확신한다. 선수,감독으로서의 그의 배경은 우리에게 귀중한 자산이 될 것이다"라고 와라위 마쿠디 회장은 밝혔다.
최근 이란팀으로의 감독설이 나돌던 레이드는 2005년 1월 코벤트리 시티감독에서 물러난 이후 언론관련일을 하며 팀 벤치생활에서 떨어져 있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그럼에도 불구 와라위 회장은 레이드가 태국팀을 부활시킬 적임자임을 확신했다.
"나는 레이드에게 팀을 만들고 선수들의 수준을 높일 시간을 줄 것이다. 쉽지는 않겠지만 긴 계약을 제안한만큼 기회를 주어야 한다. 시간을 낭비했던 이전과 달리 우리 자신에게 최고의 기회를 주기를 원한다"라고 그는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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