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목요일 벌어진 J리그 경기에서 우라와 레즈가 마커스 툴리오의 해트트릭에 힘입어 도쿄베르디를 3-2로 꺽고 리그 선두로 올라섰다.
전반 23분 아베 유키의 패스를 받아 선제골을 성공시킨 툴리오는 36분에는 페널티킥을 성공시켜 2-1로 앞서나갔다. 베르디의 추격도 만만치 않아 전반 43분 디에에게 만회골을 허용하며 전반을 2-2로 마친 우라와는 후반 13분 툴리오가 자신의 헤트트릭을 결정짓는 헤딩골로 팀 우라와에 승리를 안겼다.
9월 17일 쿠웨이트의 알 카드시야와 AFC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 경기를 가지는 우라와는 이날 승리로 17경기에서 10승 2무 5패, 승점 32점을 기록 가시마를 제치고 리그 선두로 나섰다.
한편 나고야 그램퍼스는 주빌로 이와타에 1-2로 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