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슈켄트-바르셀로나의 스트라이커 사무에 에투가 목요일 쿠루프치의 유스팀과 우즈베키스탄 19세 이하 팀 선수들에게 자신의 기술을 가르치는 시간을 가졌다.
수 천명의 팬들이 축구클리닉을 지켜보러 온 가운데, 에투는 쿠루프치 리저브팀에 속해 우즈벡 19세이하 팀을 상대로 10분간 뛰며 한 골을 기록하였다.
에투는 현재 쿠루프치의 입단 제의를 받고 AFC챔피언스리그와 국내리그에서 뛰는 것을 논의 중에 있으나 그가 정말 쿠루프치의 유니폼을 입고 뛰게 될지는 더 두고봐야 한다.
축구교실을 하기 이전 에투는 언론에 "쿠루프치의 오퍼는 물론 우즈벡 사람들과 여러가지 재미있는 것들을 보러 타슈켄트에 왔다. 다른 클럽에서의 제의도 물론 있고 나에게 있어서 바른 결정을 내릴 것이다. 나는 쿠루프치의 부단장인 타박카이 이소밀로프와 협의를 했고 내가 결정을 하게되면 그에게 가장 먼저 알릴 것이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