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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FC 13세이하 걸스 페스티벌 |
쿠알라룸푸르-13세 이하 여자 축구 페스티벌이 베트남 호치민에서 그 첫 출범을 마쳤다.
이번 페스티발에는 축구를 즐길 기회,국제적인 수준의 경험 취득,일반 코치와 심판 교육등이 포함된다.
베트남 호치민시에서 열리는 이번 축제에는 7개나라(주최국 베트남,중국,일본,한국,미얀마,싱가포르)에서 154명이 참가하였으며 이번 페스티발에 참가한 9명의 지도자 중 7명이 AFC C레벨 자격을 취득하는데 성공하였고 14명의 심판들이 AFC심판 코스 프로그램을 수료하였다.
일본의 심판원 이마세키 요코는 "전에 두 번의 소년 페스티벌은 참가한 적은 있는데 AFC에 의해 치뤄지는 걸스 페스티발은 정말 멋지다. 다음에는 호주나 북한 같은 강팀과 함께 더 많은 나라들이 참가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AFC엘리트 코치 인스트럭터 찬숙치는 "코칭은 언어문제로 어렵지만 참가자들이 그들의 선수와 의사소통하기위해 하나 이상의 방법을 사용하기 때문에 이 페스티벌이 도움이 된다" 라고 말해 언어로 인한 어려움이 충분히 극복될 수 있음을 밝혔다.
심판 프로그램을 이수한 한국의 황이삭씨는 "이 축제가 다른 사람들을 통해 다른 문화를 접할수 있는 기회를 준다고 생각한다.또한 젊은 심판원들에게 필요한 탄탄한 기초를 가르친다"라고 말해 타 문화를 배우고 심판의 기초를 다질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음을 지적했다.
이번 페스티발을 통해 선수들은 많은 자극을 받을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며 훈련과 시합을 같이 진행하면서 미많은 동지애를 즐길 수 있었다.
중국 선수인 레이 루이는 "작년에 축구를 시작했는데 이번 페스티벌은 여러가지를 경험할 수 있어 너무 좋다.새로운 친구들을 만들어 축제를 즐겼다"라고 말했다.
베트남의 팜 티 은가는 "페스티벌에 참가하게 되어 기쁘고 페스티벌 기간 내내 새로운 것을 배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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