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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 챌린지 컵, 우승을 차지한 인도 선수들 |
뉴델리- 밥 휴튼 인도 대표팀 감독은, 챌린지 컵 결승에서 디펜딩 챔피언 타지키스탄을 물리친 후 선수들의 투혼에 찬사를 보였다.
수닐 체트리의 해트트릭 활약에 힘입어 우승을 차지한 인도는 2011년 아시안컵 본선 진출권을 획득,인도 축구는 새로운 전기를 맞이 하게 되었다.
"오늘 밤 경기는 전술이나 계획이 아닌 이기자 하는 의지에 관한 경기였다. 열심히 땀을 흘린 결과가 나오는 순간이었다. 우리는 충분히 우승할 자격이 있다. 팀으로나 개인으로나 좋은 경기를 펼쳤다."
"전반 초반 세 골을 얻은 이후 타지키스탄이 총 공세를 펼쳐 문제가 생겼다. 그들이 공격수를 계속 투입해 네 명의 수비진이 6명의 공격수를 막아야 했다. 그래서 2명의 공격수를 제외한 전원이 수비에 나서야 했다."
휴튼 감독은 이번 대회에서 수닐 체트리의 활약에 찬사를 보내었다.
"준결승 전에서 체트리는 여러번 기회를 놓쳤지만 그는 계속 노력했고 후반 종료 직전 골을 터트렸다. 준결승 경기의 막판 10분과 이번 경기를 합한 100분 동안 그는 네 골을 득점했다."
오프사이드 논란의 여지가 있는 첫 번째 골에 대해 그는 "득점 인정이 되지 않으리라고 생각하지 않았다. 멋진 골이었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코디로프 타지키스탄 감독은 동의하지 않았다.
"그런 골을 허용하면 무너지지 않을 팀이 없다. 부심이 오프사이드를 확실히 선언했지만 주심이 마음을 바꾸었다. "
또한 코디로프 감독은 북한과의 경기 후 출장정지를 당해 이번 경기에 나서지 못한 투타수노프에 대한 아쉬움을 표했다.
"그의 결장이 팀의 경기력에 큰 영향을 미쳤다. 그를 대체 할 선수를 찾기는 쉽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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