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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VP를 수상한 인도팀의 주장 부티아 |
뉴델리-인도의 주장 부티아가 2008 AFC 챌린지컵에서 '압둘라흐 알 다발 MVP'상을 수상했다.
올해 32세인 그는 타지키스탄과의 결승전에서 팀의 두 번째 골을 터트리기도 했다.
그는 결승 경기 도중 말하기 조차도 어려울 정도로 얼굴에 부상을 입었지만 끝까지 참고 경기를 뛰는 투혼을 보였다. 부티아는 이번 대회 내내 팀의 주장으로서 자기 역할을 충실히 함과 동시에 팀의 공격을 이끌었다.
아이러니하게도 부티아는 밥 휴튼 감독이 새 대표팀 감독이 되자 전 감독과의 차이로 인한 대표팀 은퇴를 고려하기도 했었으나 밥 감독의 요청이 있었고 그는 대표팀 합류 결심을 하게 되었다.
부티아는 자신이 가능한 많은 득점을 하기 바라며 팀의 성공에 공헌하기를 원한다.
"작년에 우리는 3경기에서만 패배했다. 우리는 정말 잘했고 팀은 잘 성장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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