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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 챌린지컵 우승팀 인도. |
쿠알라룸푸르- 신흥 대표팀들에게 국제 경기 경험을 제공하고자 시작된 AFC 챌린지 컵이 2번째 대회를 성공적으로 치르며 그 목적을 달성했다.
우승팀 인도의 입장에서는 1984년이후 첫 아시안 컵 본선 진출 뿐만 아니라 세계 두 번째 인구 대국에서의 새로운 시작을 의미한다.
인도의 축구 발전과 AFC챌린지 컵의 우승은 AFC의 축구 개발 프로젝트의 목적에 정확하게 부합했다.
2년 전 결승에서 방글라데시를 꺽고 챌린지 컵을 차지한 타지키스탄은 FIFA랭킹을 끌어 올리는데 성공했고 최근 피파랭킹 153위를 기록한 밥 휴튼 감독의 인도도 이번 우승으로 랭킹 상승을 기대하고 있다.
또한 이번 대회는 미얀마,네팔,스리랑카와 같은 팀에게 자신감을 심어 주는 동시에 국제적인 대회에 참가 할 기회를 줌으로서 대외적으로 그들을 알리는 효과도 같이 가져오게 되었다.
AFC회장 모하메드 빈 함만은 인도의 우승을 축하했다.
"AFC 챌린지컵에 우승한 인도 팀에 큰 축하를 보낸다. 인도는 축구에 있어 거대한 잠재능력을 가지고 있고 그들의 기술과 재능으로 이번 대회에 우승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
"AFC챌린지 컵은 각 나라들에게 영광을 위해 싸울 기회를 주었고 인도가 그 영광을 차지했다. 그들은 2011년 AFC 아시안컵에 참여함으로서 더욱 더 발전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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