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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승컵을 들어올리며 기뻐하는 브라더스 유니온 선수들 |
다카-브라더스 유니온이 월요일 벌어진 방글라데시 풋살컵 결승에서 아바하니를 4-3으로 물리치고 첫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비전 아시아의 계획의 일환으로 방글라데시 축구협회가 개최한 이번 대회는 다카를 기반으로 한 8개의 방글라데시 리그 팀이 출전해 성공적으로 마무리 되었다.
8분과 10분 압둘라흐 파베즈가 두 골을 성공시킨 브라더스는 아리풀 16분에 세 번째 골을 추가하며 앞서 나갔다. 하지만 아바하니의 반격도 만만치 않아 자히드 하산 에밀리와 마무눌 이슬람이 추격골을 성공시켰고 31분에는 교체로 나온 아불이 동점골을 터트렸다. 하지만 마디우르 무나가 종료 2분전 결승골을 터트리며 우승 컵은 결국 브라더스에게 돌아갔다.
압둘라흐 파베즈는 "경기에 우승해 자랑스럽다. 선수들의 기술과 체력 강화를 위해 풋살 시합이 정기적으로 열렸으면 한다."
BFF의 회장 카지 살라후딘은 향후 대회 확장을 언급하며,"더 많은 팀을 참가 시켜 향후에 더 큰 대회를 열 계획이며 대중에 풋살을 소개시킬 계획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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