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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전 차이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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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ABI 올드프렌즈,선두 독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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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ABI의 양두(오른쪽) |
올림픽 이 후 재개 된 청두 시티리그에서 전 중국대표팀 주장인 웨이 쿤과 풋살 스타인 양두가 활약한 BABI올드프렌즈 FC가 종헤 유나이티드를 1-0으로 물리쳤다.
웨이와 양의 존재는 지역 팬들의 큰 관심을 끌었으며 BABI는 15경기에서 전승을 거두었다.
경기 내내 상대팀에 끌려 다녔지만 BABI의 양두는 전반 8분 선제골이자 결승골을 터트리며 종헤의 타이틀 획득 기회를 무산시켰다.
“골을 넣으리라고는 기대하지 않았다. 경기는 전체적으로 압박이 강했고 신체접촉도 많았다. 하지만 수비진이 잠시 집중력을 잃었을 때 기회를 얻어 성공시켰다. 다음에도 이런 쉬운 기회가 오지는 않을 것이다.”
BABI는 승점 45점으로 선두를 기록했고 종헤는 7점이 모자란 38점으로 2위를 기록했다. 12팀이 겨루는 청두 시티리그는 이제 팀 당 7경기 씩만 남겨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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