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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은 인도네시아에 대승을 거두었다. |
타슈켄트- 월요일 벌어진 AFC U-16 챔피언쉽 경기에서 한국이 인도네시아를 9-0으로 대파했다.
한국은 이동녘의 헤딩 첫 골을 시작으로 김진수의 추가골로 경기 시작 5분 만에 2-0으로 앞서 나갔으며 주장 임창우와 이종호가 추가골을 터트리며 전반을 4-0으로 앞섰다.
후반에는 이종호가 헤트트릭을 완성한 가운데 교체로 나온 김동민과 손흥민이 연속골을 터트리며 인도네시아에 대승을 거두었다.
한국은 경기 시작 2분 만에 이강의 코너킥을 이동녘이 노마크 상태에서 강력한 헤딩으로 연결 첫 골을 뽑아 내었다.
3분 뒤 한국은 김진수가 상대 골 에리어 왼쪽에서 골을 성공시키며 2-0으로 앞서 나갔다.
전반 15분에는 이종호의 프리킥을 수비수 임창우가 머리로 연결시키며 3-0으로 달아 났다.
전반 28분엔 이종호가 남승우의 크로스를 머리로 연결하며 네 번째 골을 성공시키며 전반을 4-0으로 마감했다.
후반 15분, 손흥민이 상대 에리어 코너에서 중거리 슛을 성공시키며 5-0으로 앞서 나갔다.
후반 25분, 손흥민이 멋진 하프 발리슛을,후반 35분엔 이종호가 역습으로 한 골을 더 추가하며 7-0까지 앞서 나갔다.
교체로 나온 김동민은 후반 41분, 이종호는 후반 추가시간에 한 골을 더 추가하며 해트트릭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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