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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이 이광종 감독 |
타슈켄트- AFC U-16경기에서 인도네시아를 9-0으로 대파하며 8강행을 확정 지은 한국의 이광종 감독은 해트트릭을 기록한 이종호를 칭찬했다.
1차전에서 인도를 5-2로 꺽은 한국은 기술 및 신체 조건에서 인도네시아 진영을 완전히 장악했다.
“팀의 모든 선수들은 매우 소중하다. 하지만 특히 해트트릭을 기록한 이종호가 정말 잘 해주었다.”
“그는 득점 능력이 있는 선수라 중앙 공격에 배치했다. 하지만 그를 날개로도 이용할 수도 있다.”
“그는 팀에 매우 중요한 선수이며 다음 경기에서도 그에게 다양한 임무를 맡길 수 있다.”
“인도네시아는 우리 보다 많이 약한 팀이었지만 선수들의 플레이에 만족한다.”
한편,2연패를 당한 인도네시아의 문다리 카르야 감독은 두 경기에서 쌓은 경험이 선수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 말했다.
“한국 팀은 신체적으로 매우 강했고 경기 초반 그들의 세트 피스를 막지 못했다. 그들은 비슷한 상황에서 큰 신장과 강한 신체를 이용해 여러 번 득점했다.”
“우리는 경험이 풍부하지 않아 이런 기회로 성장 할 수 있다. 한국은 매우 강했고 아주 수준이 높았다. 선수들이 이번 경기에서 많은 것을 배웠기를 바란다.”
“아직 선수들은 어리고 승리가 모든 것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우리는 계속해서 노력하며 팀을 만들어 나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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