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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란은 우즈벡을 물리치고 2연승을 기록했다. |
타슈켄트- 월요일 벌어진 AFC 16세 이하 챔피언쉽 A조 경기에서 이란이 우즈벡을 물리치고 2연승을 거두었다.
우즈벡은 1차전 싱가포르전 7-0 대승의 분위기를 이어 가려 경기 초반부터 공격에 나섰지만 첫 골을 이란의 몫이 었다.
전반 27분 이란의 예가네흐는 우즈벡 페널티박스 오른쪽코너에서 패스를 받아 강력한 왼발 슛으로 선제골을 뽑아 내었다.
우즈벡의 바리트디노프는 전반 종료 3분 전에 골을 터트렸으나 아쉽게 골은 오프사이드 판정으로 무효 처리되었다.
우즈벡은 후반 들어서도 동점골을 뽑아 내기 위해 거센 공격을 퍼부었으나 이란에게 추가골을 내어 주고 말았다.
이란은 후반 10분 탙리포프가 페널티 박스에서 클리어 미스로 예가네흐에게 볼을 빼앗긴 뒤, 골 앞에 있던 레자에이에게 연결,가볍게 추가골을 득점하며 2-0으로 점수 차를 벌렸다.
우즈벡은 후반 35분 교체로 나온 무히디노프가 카파로프의 크로스를 머리로 연결하며 한 골을 추격했으나 전세를 역전시키지는 못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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