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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버트 게이,우즈벡 감독 |
타슈켄트-우즈벡의 로버트 게이 감독은 수비진의 실수가 이 날의 패배를 불렀다고 말했다.
월요일 벌어진 AFC 16세 이하 챔피언쉽 경기에서 주최국 우즈벡은 이란과의 경기에서 1-2로 패하며 1승 1패를 기록하였다.
우즈벡은 0-1로 뒤지던 후반 초반 탈리포프가 페널티 박스 앞에서 치명적인 클리어 실수를 범하며 이란에게 추가골을 내어 주며 패배했다.
“우리는 오늘 경기에서 승부를 가르는 결정적인 실수를 범했다. 쉽게 볼 소유권을 넘겨주지 말라고 지시했음에도 수비수들은 수 차례 실수를 범했다.”
“특히 탈리포프는 멍청한 실수를 했다. 하지만 쉽게 클리어 해 내지 못한 다른 수비수들의 책임도 있다. 모든 선수들이 심리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실수를 범했다.”
“솔직히,우리는 이란보다 훨씬 강 팀이며 오늘 승리를 거둘 수 있었다. 우리는 공격적인 경기를 펼쳤지만 첫 골이 너무 늦게 터졌다.”
이란의 알리 두스티메르 감독은 균형있는 경기를 펼치며 많은 기회를 만들어 낸 이란이 승리할 자격이 있다고 말했다.
“강한 경기력을 보여준 이란에 먼저 감사의 말을 전하고 싶다. 내 생각에는 우즈벡도 8강에 진출 할 것이다.”
“우즈벡은 매우 강 팀이며 좋은 경기를 펼쳤다. 우리도 공격과 수비 간의 좋은 균형을 유지하며 좋은 경기를 펼쳤다.”
“우리는 많은 기회를 만들며 두 골을 성공시켰고 우즈벡의 공격도 잘 막아 내었다.”
“모든 부분에서 좋은 경기를 펼쳤기에 우리는 승리 할 자격이 충분하다. 우리는 크로스바를 맞추는 등 많은 득점 기회를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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