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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FC U-16 챔피언쉽 |
타슈켄트- 월요일 인도를 3-0으로 물리치고 8강 행을 확정한 시리아의 감독 마다카얀은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인도네시아와의 1차전에서 고전 끝에 2-1 승리를 거둔 시리아의 마다카얀 감독은 이미 대회가 진행 될수록 선수들이 기량을 회복 할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
“나는 오늘 경기에 만족하며 기쁘다. 나는 첫 경기 종료 후 다음 경기에서는 팀이 더 나은 모습을 보일 것이라 말했는데 오늘 선수들이 그 것을 증명해 주었다.”
시리아는 수요일 가질 한국과의 경기에서 반드시 승리를 거두어야만 조 1위로 8강에 진출 할 수 있다. 8강에서는 이란과 우즈벡 중 한 팀을 만날 가능성이 크다.
“부상 선수가 몇 명 있어 8강 전을 위해 다음 경기에서는 쉬게 할 생각이다. 우리의 목표는 8강 진출이었고 우리는 목표를 달성했다.”
인도의 기술이사인 콜름 토얼은 2연 패로 8강행이 좌절되었음에도 불구하고 희망적인 면을 발견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우리가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다 했지만 실력이 미치지 못했다. 시리아 선수들은 단단한 각오로 경기에 나섰고 매우 활동적이었다. 그들은 또한 기술과 스피드 면에서도 우리를 압도했다. 우리보다 좋은 팀이었을 뿐이다.”
“전반을 0-0으로 마치는 것이 목표였으나 한 골을 실점했고 결국 팀이 흔들렸다.”
하지만 토얼 이사는 특정 선수의 부진에 대해서는 말하지 않았다.
“지난 경기에서 우리는 자부심을 남겼다. 단지 세 경기의 결과로 지난 15개월 간의 노력이 대변 될 수는 없다고 생각한다.”
“팀이 귀국했을 때 선수들을 비판하지 말았으면 한다. 그들은 인도 대표팀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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