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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FC U-16 챔피언쉽 |
타슈켄트- 바레인의 튀니지 출신 호스니 감독은 월요일 벌어진 AFC U-16 챔피언쉽 A조 경기 싱가포르전에서 3-0 승리에도 불구하고 불만족스러운 반응을 보였다.
바레인은 전반 살만의 중거리 슛으로 1-0으로 앞서 나간 뒤 후반 사예드와 살만의 추가골로 싱가포르를 3-0으로 물리치며 첫 승을 신고했다.
“개인적으로 더 많은 득점을 올릴 수 있었기에 경기 결과에 불만족스럽다. 선수들의 자신감이 지나쳐 더 많은 골을 넣지 못했다.”
“더 좋은 결과를 내야 했다. 선수들은 기회를 성급히 마무리 지으려 했고 3번 째 골 득점 이 후에는 집중력이 떨어져 추가 득점에 실패했다.”
“우리는 싱가포르와 전 경기에서 승리를 거두었었고 선수들이 그들을 과소평가 했다. 나는 선수들에게 집중력을 당부했으나 그렇지 못했다.”
이와는 반대로 싱가포르의 일본인 감독인 카게야마 마사나가는 우즈벡과의 첫 경기 보다 나은 경기력을 보여준 선수들의 플레이에 만족했다.
“우리는 우즈벡과의 첫 경기에서 여덟 명의 주전 선수가 결장한 가운데 0-7로 패했다. 첫 경기 대패에서 회복해 좋은 경기를 펼친 선수들의 정신력에 박수를 보낸다.”
“나는 전반전에 선수들에게 성급하지 말고 침착한 경기운영을 지시했다. 기회는 분명히 올 것이라고 말했지만 선수들은 성급한 경기 운영으로 쉽게 볼을 빼았겼다.”
“양 팀 다 공격 위주로 경기를 벌였기에 많은 기회가 있었다. 그러나 우리는 기회를 살리지 못했고 바레인은 득점에 성공했다.”
“후반 수비수들간 커뮤니케이션 부족에 의한 실수로 두 골을 허용했다. 하지만 이 것이 현재 우리가 가진 실력임을 인정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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