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아시아 챔피언스리그 |
 |
|
|
| 지코 '선수들은 별로 긴장하지 않고 있다.' |
 |
| 쿠루프치의 신임 감독인 지코 |
애들레이드- 쿠루프치의 신임감독인 지코는 ACL 준결승 애들레이드 전에 앞서 선수들의 긴장을 해소하기 위해 노력하는 한편 올 해 대회에서 놀랄 만한 결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최근 클럽 이름을 부뇨드코르로 변경한 쿠루프치는 8강 전에서 이란의 사이파를 통합 전적 7-3으로 물리치고 준결승에 올랐다.
수요일 경기에 앞서 지코 감독은 큰 대회임에도 불구하고 선수들이 큰 긴장은 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우리는 이번 챔피언스리그 최대 돌풍의 팀인 만큼 결승 진출에 대한 부담은 더 이상 없다고 본다. 하지만 우리는 좋은 팀이고 결승에 오를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이다.”
“하지만 결승 진출에 실패한 다 하더라도 실패는 아니라고 본다.”
지코는 우즈벡 감독으로 임명된 카시모프 감독에 이어 2주 전부터 쿠루프치의 지휘봉을 잡았다.
“당초 팀의 기술 자문 자격으로 계약을 할 예정이었지만 카시모프 감독이 대표팀 감독에 임명됨에 따라 팀의 지휘봉을 잡게 되었다.”
“ACL 참가도 물론 중요하지만 다음 시즌에 대비해 팀을 만드는 것도 중요하다. 쿠루프치는 기술적으로 매우 뛰어난 팀이고 ACL 준결승에 진출한 것만 보아도 우리는 이번 시즌을 아주 잘 치르고 있다고 생각한다.”
“국내리그가 거의 끝이 나가는 상황에서 몇 선수들은 지쳐 있기 때문에 선수들의 컨디션을 유심히 체크하고 있다.”
“가시마에 코치가 나와는 각별한 사이라 그로부터 애들레이드에 대한 많은 정보를 받았다. 우리에게는 원정경기에서 지지 않는 것이 매우 중요하며 득점하는 것도 중요하다. 결승 진출은 2차전인 홈 경기에서 결정되기 때문이다.”
“하지만 애들레이드가 원정 경기에 무척 강한 팀이라 여기서 우리가 좋은 성적을 거둔다 해도 홈에서 안심할 수 는 없다.”
“준결승의 두 경기 다 쉽지 않은 경기가 될 것이다.”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