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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FC U-16 Championshi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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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광종 감독 '전승으로 8강 진출하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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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의 이광종 감독 |
타슈켄트- AFC 16세 이하 챔피언쉽에 B조의 한국과 시리아는 수요일 조 1위를 결정하는 경기를 벌인다.
한국의 이광종 감독은 3전 전승으로 B조의 선두를 차지 할 것이라고 말했다.
첫 경기 인도전에서 5-2로 승리를 거둔 한국은 2차전인 인도네시아전에서 9-0 대승을 거두며 8강 진출을 확정 지었다.
“다른 그룹을 살펴 보면 우즈벡과 이란의 8강 진출 가능성이 높다. 그러나 우리의 목표는 계속해서 상승세를 이어 가는 것이다.”
“8강 상대가 누구이든 시리아 전에서 승리를 거두고 싶다. 하지만 8강전에서 약한 상대를 만난다면 우리에게 이익이 될 것이다.”
시리아의 마다캬얀 감독은 이미 한국전에 주전 선수들에게 휴식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조 1위를 차지하고 싶다. 하지만 우리는 8강에서 이란이나 우즈벡과 경기를 벌일 가능성이 높으므로 한국전 보다 8강 전 상대에 초점을 맞추어야 한다.”
“한국전에서는 수비 위주로 경기를 펼칠 것 이다.”
한편, MHSK 경기장에서는 인도와 인도네시아가 조 3위를 놓고 다툰다.
“우리는 2연패를 당하였다. 하지만 이번 경기는 마지막 경기이므로 반드시 승리를 거둘 것 이다.”라고 인도네시아의 카르야 감독이 말했다.
“3일 동안 두 경기를 치르는 것은 매우 힘들다. 어떤 팀이 여전히 좋은 경기력을 보여 줄 수 있는지 지켜볼 수 있을 것이다. 우리는 새로운 선수들을 기용 할 예정이다.”
인도의 콜름 토얼 기술이사는 2번의 패배에도 불구하고 전지훈련을 통해 성장한 선수들의 발전에 기뻐했다.
“우리는 경기에서 승리하려고 노력하겠지만 3위나,4위로 경기를 끝내는 것은 상관없다. 중요한 것은 우리가 15개월 동안 함께하며 많은 발전을 이루어 내었다는 것 이다.”
“아마도 지난 두 경기에서 우리의 실력을 제대로 못 보여 주었을 수 도 있다. 하지만 우리는 현재 우리의 실력보다 우리의 실력이 얼마나 발전했는지에 초점을 맞추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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