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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우디는 투르크메니스탄을 물리치고 8강 진출의 유리한 고지를 점령했다. |
타슈켄트-화요일 벌어진 AFC 16세 이하 챔피언쉽 그룹 C 경기에서 사우디 아라비아가 두 골을 뽑은 아흐메드 알루피의 활약으로 투르크메니스탄을 4-0으로 물리치고 마지막 경기에서 중국과 8강 진출을 다투게 되었다.
호주가 투르크메니스탄과 사우디를 연파하며 2승으로 8강 진출을 확정 지은 상태에서 사우디 아라비아는 중국에 골득실에 앞서고 있어 중국전 무승부만 기록해도 8강 진출을 확정할 수 있게 되었다.
사우디의 알루피는 전반 22분 골 문 30야드 지점에서 볼을 잡은 후 세 명의 수비수를 따 돌린 뒤 가볍게 첫 골을 성공시켰다.
전반 35분 사우디의 알 샤라니가 골 에리어 코너 부근에서 시도한 슛이 투르크메니스탄 골키퍼 카라에프의 몸에 맞고 골로 연결되었다.
사우디아라비아는 후반 3분 교체로 나온 알 아시리가 후반에서 날라온 긴 패스를 잡아 수비수 두 명을 제치고 골을 성공시키며 3-0으로 달아 났다.
7분 뒤 사우디의 알루피는 알로타이비의 크로스를 골 로 연결시키며 4-0 완승을 마무리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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