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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 챔피언스리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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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라와 레즈,감바 오사카와 ACL 준결승 1차전에서 무승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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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라와는 감바와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
오사카- 수요일 벌어졌던 AFC 챔피언스리그 준결승 1차전 경기에서 홈팀 감바 오사카와 우라와 레즈가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우라와 레즈는 전반 22분 호소가이 하지메의 선제골로 앞서 갔으나 후반 막판 엔도의 페널티 킥 동점골을 허용하며 무승부를 기록했다.
한편 우라와 레즈의 툴리오는 벤치를 지켰고 감바 오사카의 엔도는 스타팅 멤버로 경기에 출전했다.
감바는 전반 6분 프리킥 찬스를 아쉽게 놓쳤고 18분엔 후타가와 다카히로 스피드를 이용한 드리블 돌파를 시도 했으나 골키퍼에게 아쉽게 막혔다.
하지만 선제골은 원정 팀 우라와의 몫이었다.
우라와의 소마가 왼쪽에서 날린 크로스가 막혀 호소가이에게 날라 갔고 호소가이는 페널티 박스 코너에서 슛을 성공시켰다.
전반을 1-0으로 뒤진 감바는 후반 들어 공격적인 경기를 펼쳤다.
후반 11분 하시모토가 날린 중거리 슛이 상대 수비 맞고 굴절 되어 크로스 바를 맞힌 것이 아쉬웠다.
하지만 감바는 후반 종료 직전 반도가 페널티 박스 안에서 반칙을 당하며 얻은 페널티 킥을 엔도가 가볍게 성공시키며 경기는 결국 1-1 무승부로 끝이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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