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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반 동점골을 뽑아낸 감바의 엔도 |
오사카-우라와 레즈의 거트 엥겔스 감독은 수요일 벌어진 AFC챔피언스리그 준결승 1차전 감바오사카와의 경기에서 후반 막판 허용한 페널티킥에 대한 심판의 결정에 아쉬움을 드러냈다.
우라와는 전반 22분 호소가이의 선제골로 앞서가며 승리를 눈 앞에 두는 듯 했으나 후반 종료 직전 엔도에게 페널티 킥을 허용하며 1-1 무승부를 거두었다.
“내 생각에는 그 것은 페널티 킥이 아니었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심판이 그 상황을 제대로 보지 못했다. 하지만 페널티 킥이 선언되었다”
“경기 전에 만약 나에게 물었다면 1-1 무승부도 만족한다고 말 했을 것이다. 하지만 우리는 경기를 앞서고 있었고 전반에 몇 번의 좋은 기회도 있어 아쉽기만 하다. 하지만 이 결과에 만족해야 한다고 본다.”
“오늘 우리 수비진에 대해서는 만족한다. 특히 후반전에는 좋은 수비를 펼쳤다. 전반에는 우리가 좀 더 공격적을 나섰고 우리의 조직력이 좋았다. 후반전에는 조직력의 대결이었고 흥미롭게 지켜 보았다.”
“감바는 페널티킥으로 한 골을 득점했을 뿐이다. 그렇기에 수비에 대해서는 특별히 할 말이 없다.하지만 여전히 개선할 여지가 있기는 하다.”
“좀 더 앞으로 전진해서 수비를 한다면 개선 할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2차 전에서는 오늘 전반전에 펼쳤던 경기를 펼쳐야 한다. 좀 더 공격적으로 경기를 펼쳐야 한다. 0-0 무승부를 기대 할 순 없다.”
“좀 더 공을 소유해야 한다. 최선의 수비 방법은 우리가 볼을 많이 소유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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