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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란의 두스티메르 감독 |
타슈켄트-이란의 알리 두스티메르 감독은 수요일 벌어진 AFC 16세 이하 챔피언쉽 조별 마지막 경기에서 싱가포르를 꺽고 전승을 기록한 이 후 일요일 벌어질 8강전에서도 필승을 다짐했다.
이란은 바레인,우즈벡을 물리치고 이미 8강행을 확정 지은 상태에서 싱가포르 전에 나섰고 결국 승리를 거두며 조별 예선 전승을 기록했다.
“한 경기,단계 별로 우리는 나아지고 있다. 8강전에서는 더 좋은 경기를 펼칠 것 이다. 싱가포르 전은 우리에게 그리 중요하지 않았다. 하지만 선수들이 좋은 경기를 펼쳤고 기술적으로도 탄탄한 모습을 보여주어 매우 기쁘다.”
이란의 단 한가지 걱정은 골바그의 부상이다.두스티메르 감독은 MRI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골바그에 대해서는 말 할 수 없는 입장이다. 현재 MRI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경기 기용 여부를 판단 할 계획이다.”
“하지만 월드컵 진출을 노리는 팀이라면 좋은 스쿼드를 보유해야 하며 우리 팀은 그를 대체 할 능력의 선수가 있다.”
싱가포르의 카게야마 감독은 선수들의 경기 내용에 만족감을 표했다.
“스코어와는 관계 없이 선수들은 좋은 경기를 펼쳤다. 선수들은 내 지시에 100% 따라 주었다.”
“이란은 공격력이 강한 팀이라 우리는 수비에 집중해야 했다. 하지만 불운하게도 세 명의 주전선수가 출장하지 못하는 관계로 많은 문제점을 노출했다.”
“첫 경기 전 날 열과 설사 증세를 보인 선수들 중 한,두 선수 만이 컨디션을 정상으로 회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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