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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 챔피언스리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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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코 감독 '아직 포기하지 않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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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코 감독 |
애들레이드-쿠루프치/부뇨드코르의 지코 감독은 ACL 준결승 1차전에서 애들레이드에게 패배했지만 아직 포기는 이르다고 말했다.
쿠루프치는 이 날 애들레이드에게 후반에만 세 골을 허용하며 0-3으로 허무하게 패배했다.
“0-0으로 진행 될 때는 괜찮았고 0-1로 뒤지고 있을 때도 여전히 기회가 있었다. 하지만 상대에게 너무 많은 공간을 허용하며 두 번째 골을 허용했고 세 번째 골을 허용했을 때에는 선수들이 경기를 거의 뛰지 않았다.”
“하지만 축구는 축구이다. 우리에게는 90분의 시간이 더 있다. 2차 전에서 승부가 뒤 바뀌는 경우를 수 없이 보았다. 타슈켄트에서도 그 일이 일어나길 바란다.”
“90분간 최선을 다해 경기를 펼치며 골을 넣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오늘 우리 팀에게 기회가 있었지만 득점하지 못했다.”
기자회견에서 지코 감독은 실망한 모습이 역력했다. 애들레이드의 첫 골에 문제가 있다는 의견을 제기 했으나 팀의 스트라이커 비야누에바의 부상이 더 큰 걱정거리로 보였다.
“첫 골 상황에서 디에고의 손에 공이 맞는 걸 볼 수 있었다. 수비수들이 잠시 경기를 중단 했었다. 하지만 오늘 전반에 비야누에바가 부상으로 교체되었다. 그는 팀을 위해 많은 골을 득점하고 있는 좋은 선수라 더 큰 문제이다.”
“그들이 승리한 것은 놀랍지는 않지만 최종 스코어에 약간 놀랐다. 1-0이나 2-0이라면 괜찮지만 3-0은 좀 놀라운 스코어다.”
“아마도 정당한 결과가 아닐 것이며 우리는 매우 힘든 상황에 놓이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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