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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 챔피언스리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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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니시노 감독 '2차전은 자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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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니시노 아키라,감바 오사카 감독 |
오사카- 수요일 벌어진 ACL 준결승 1차전에서 우라와 레즈와 무승부를 기록한 감바 오사카의 니시노 감독은 여전히 승리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내었다.
감바 오사카는 전반에 우라와의 호소가이에게 선제골을 내 주었으나 후반 막판 엔도가 페널티 킥을 성공시키며 경기를 1-1 무승부로 마쳤다.
이로서 감바는 우라와의 2차 원정전에서 2-2 이상의 무승부나 승리를 기록해야 결승 진출을 바라 볼 수 있게 되었다.
“걱정 마라,우리는 우라와를 무서워 하지 않는다. 사이타마에서의 다음 경기에서 승리 할 수 있다. 나와 선수들은 우리의 결승 진출을 믿고 있다. 우리는 최소한 한 골 이상을 뽑아야 하며 이것은 다음 경기 대비에 더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루카스는 부상을 당했지만 다음 경기에 나설 수 있다. 우라와는 그들이 원정에서 득점하며 무승부를 이루어 내었기 때문에 좋은 결과라고 생각하겠지만 이제 우리가 득점을 해야 하며 이것은 우리 플레이 스타일을 보여줄 기회라고 본다.”
니시노 감독은 이 날 선수들의 플레이에 만족해 했다.
“좋지는 않았지만 나쁘지도 않았다. 경기에서 승리하고 싶었고 전반이 끝난 후 선수들에게 좋지 않으니 바꾸자라고 말했다.”
“오늘 상대는 우리가 상대하던 우라와가 아니었다. 그들은 작년 만큼 강하지 않았다. 툴리오는 경기에 나서지 못했고 우리는 그들을 무서워 하지 않았다. 상대의 두 공격수가 좋지 못했다.”
“타카하라는 일 대 일 상황에서는 아주 좋은 공격수이지만 우리의 수비 스타일은 압박을 하는 것이라 그는 효과적인 활약을 펼치지 못했다.”
그러나 니시노 감독은 아베 유키의 활약에 대해서는 못 마땅한 심정을 드러내었다.
“전반에 우리의 두 공격수는 좋지 못했다. 그들은 그들의 템포를 바꾸지 못했다. 전반에 우라와 수비수들은 아베를 잘 막아내었고 그래서 좋은 기회를 만들지 못했다. 또한 엔도와 후타가와도 공격수를 지원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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