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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ALA LUMPUR: 아세안지역을 대상으로 한 AFC U-14 풋볼 페스티발이 화려한 개막식과 함께 이 곳 말레이시아에서 막을 올렸다. AFC 풋볼페스티발은 14세이하의 선수들에게 경기경험과 스포츠에 대한 이해 그리고 커뮤니티에 대한 정체감을 확인시켜 줄 수 있는 계기가 될 뿐 아니라 승리에 대한 집착없이 신체적, 기술적 그리고 전술적 개발을 통해 축구를 발전시켜 나갈 수 있는 기회이다. 인도네시아, 싱가포르, 브루네이, 태국, 필리핀, 라오스, 미얀마, 캄보디아, 베트남, 몰디브, 호주 그리고 말레이시아등이 참가하여 6일간 진행되는 풋볼 페스티발은 AFC 회장 빈 함만에 의해 창설되었다. 빈 함만회장은 풋볼 페스티발의 대회창설 동기에 대해, "성공은 하루아침에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다. 바로 AFC가 비전아시아 프로그램을 가동, 선수와 코치 그리고 심판들의 자질을 향상시키고 좀 더 한단계 업그레이드 될 수 있게끔 돕는 것 처럼 기본자질 향상이 그 목표라 할 수 있다."고 개막연설을 통해 풋볼 페스티발의 중요성을 밝혔다. "풋볼 페스티발은 장기적 안목아래 진행되는 프로그램이며 여러분은 바로 아시아의 미래입니다. 축구는 삶에 있어 교훈을 주는 학교이며 여기서 여러분은 규칙과, 상대에 대한 존중, 그리고 팀원으로서 어떻게 행동해야하며 자국에 대한 사랑을 배우게 될 것입니다."라고 어린선수들에게 대회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알려주었다, 또한 말레이시아 축구협회 (FAM) 사무총장 다토 세리 Dr. 이브라힘 사드는 풋볼페스티발이 축구뿐만이 아니라 어린선수들의 기술향상에도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 연설했다. 한편, AFC 풋볼 페스티발이 열리는 동안 AFC 지도자 과정과 심판과정이 팀 지도자들을 위한 워크샵과는 별도로 열릴 예정이며, AFC 사무총장 다토 피터 벨라판과 이탈리아 축구사절단, 호주축구협회 지도자교육 담당 매니저 켈리 크로스, 말레이시아 케방산대학 부총장 다토 Dr. 모드 살레 모드 야신과 부총장 대행 다토 Dr 모드 와히드 샴수딘등이 참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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