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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ALA LUMPUR: 두명의 이탈리아 축구협회 사절단은 화요일 AFC U-14 풋볼 페스티발 개막식에 참가, AFC 축구개발프로그램의 청사진격인 비전아시아 프로그램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고 전했다. FIGC유소년 및 학원프로그램을 맡고 있는 루이지 아그놀린과 테크니컬 오피서 마시모 텔은 케방산대학을 방문, 12개의 아세안국가들이 참여하고 있는 AFC U-14 풋볼페스티발을 참관하였으며, 인터뷰를 통해 "AFC의 유소년 프로그램을 확인하고자 들렀으며 그들로부터 많은 것을 배우고 있다. 아시아축구연맹과 함께 교환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싶다"고 아시아축구연맹 홈페이지에 밝혔다. UEFA에 의해 채택되기도 한 이 비전아시아 프로그램을 높이 평가하며 아그놀린은 FIFA, AFC 그리고 UEFA간에 큰차이를 발견할 수가 없다. 모두가 축구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우리는 훌륭하게 이를 수행해나가는 이로부터 배워야 할 필요가 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탈리아에서는 유소년기에 그다지 테크니컬한 부분에 대해서는 강조를 하지 않는다. 그냥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마인드를 심어주려고 한다. 하지만 13세 혹은 14세쯤되면 이때부터 전략적인 부분에 대한 지식과 체력훈련등을 같이 실시하기 시작한다. 하지만 아시아는 충분한 잠재력을 가지고 있고 어린이들은 이러한 시설과 기회를 십분 활용해야만 한다."고 전했다. 이후에는 AFC 하우스에서 FIGC의 유소년 개발 모델에 대한 발표가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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