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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HAKA: 전 방글라데시 국가대표 출신의 선수들이 일제히 방글라데시 프로리그의 출범을 환영했다. 금요일 첫 개막전을 갖는 방글라데시 프로리그는 AFC 비전아시아 프로젝트 아래 만들어진 첫 결과물로 아바하니 다카와 묵티조다 상사드간의 경기로 뜻깊은 개막을 알리게 된다. 1982년 27골로 최다 골을 기록하고 있는 살람 모르셰디는 이번 프로리그 출범이 선수들과 클럽 모두에게 이익이 될 수 있을 것이라 밝히며 "방글라데시 프로리그는 다시 축구팬들을 경기장으로 모을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라고 프로리그 출범의 의미를 재차 강조했다. 한편 1987년부터 1994년까지 대표팀에 몸 담았던 루만 빈 왈리 샤비르는 "새로운 리그의 출범은 우리가 바른 길로 나아가는 첫 단계이며 클럽은 이로 인해 빠른 속도로 발전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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