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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ALA LUMPUR: 인도네시아축구협회 누르딘 할리드 회장을 포함한 PSSI 대표단 일행이 오늘 AFC House를 방문 빈 함만 회장과 면담을 가졌다. 면담을 가진 자리에서 PSSI 누르딘 회장은 이번 2007 AFC 아시안컵이 인도네시아축구에 있어 하나의 전환점이 될 수 있는 사건이었다고 밝히며 아쉽게 예선에서 탈락한 것을 아쉬워했다. "예선을 통과하지 못해 실망스럽지만 선수들이 자랑스럽다"라고 소감을 밝힌 누르딘 회장은 "대회에 참가한 것만으로도 많은 도움이 됐다. 그리고 인도네시아축구의 밝은 미래를 확인할 수 있었다는 것이 큰 수확이었다. 특히 아시안컵 이 후 국내경기의 관중수가 급격히 늘어났다"고 아시안컵 이후 현황을 전달했다. 누르딘 회장은 아시안컵 이후의 인도네시아에 대해 1억에 가까운 인구, 미디어 및 축구팬들의 관심 그리고 정부 및 후원사들의 도움을 바탕으로 2020년까지 아시아 축구의 최강국이 되겠다는 계획을 전하며 "2008년 3월에는 인도네시아 수퍼리그가 재출범을 할 것이며 국내축구의 미래도 상당히 밝다"고 전했다. "게인적으로 비전인도네시아 프로젝트를 공부했으며 정말 훌륭한 축구프로그램이라고 생각한다. 인도네시아도 비전아시아 프로젝트의 부활을 통해 다시 한 번 도약하는 기회를 가지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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