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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는 오랜 기다림의 고통을 뒤로 하고 2005년 11월 17일 월드컵 진출을 확정짓는다. 이 날은 우루과이를 상대로 시드니 텔스트라 스태디움에서 마지막 플레이오프 2차전을 4-2승리로 이끌며 호주 월드컵 역사의 한 장을 차지한 날이기도 하다.
호주는 1974년 본선에 진출하였으나 그다지 인상적인 모습은 보여주질 못했다.
하지만 이번 2006년 월드컵 예선에서는 그룹스테이지 경기를 4승 1무로 마치며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주었으며 특히 오세아니아 플레이오프에서는 솔로몬 군도를 9-1로 물리치기도 하였다.
1997 and 2001. 플레이오프 첫 경기는 0-1로 내주고 말았지만 2번째 경기에서는 마르코의 동점골로 경기를 연장으로 몰고갔다. 그 후에도 골키퍼 마크의 선방으로 결정적인 기회를 넘겼고 결국에는 1985년, 1993년, 1997년 2001년의 플레이오프 탈락의 악몽을 씻어내고 플레이오프를 통과 월드컵 본선에 진출하는 역사를 이룬다
전 한국팀 코치 거스히딩크의 리더쉽아래, 호주는 이제 아시아팀의 일원으로 세계를 놀라게 할 준비를 하고 있다. 히딩크는 유럽, 특히 영국에서 활동하고 있는 능력있는 선수들의 조합을 통해 또 한 번의 기적을 준비하고 있다. 주요선수로는 슈왈처, 루커스, 팀 카힐, 마크 비두카, 브렛 에머튼, 주장 무어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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