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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적인 어려움에도 불구, 이라크는 서아시아 축구의 강자중 하나로 남아있다. 또한 전쟁과 국내의 불안한 상황들은 이라크 축구가 잠시라도 멈출 수 있게 하는데 장애물이 될 수 없었다.
1948년에 설립된 이라크 FA는 2년 후 FIFA 정회원국으로 가입을 하게 되지만, AFC 정회원자격은 1971년에서야 얻게 된다.
모든 어려움에도 불구, 국제무대에서 거둔 이라크의 성적은 상당하다. 서아시아지역에서는 네차례나 아랍컵을 차지했고 (1964, 1966, 1985, 1988) 세차례 걸프컵을 차지한 기록도 (1979, 1984, 1988)가지고 있다. 청소년대회에서는 AFC 19세이하 대회를 다섯번이나 제패했다. (1975, 1977, 1978, 1988, 2000) 또한 1986년 월드컵은 모든 국민을 기쁘게 한 대회라 할 수 있다. 처음으로 월드컵본선에 진출하는데 성공한 대회이기때문이다. 최근에는 2004 올림픽에서 또 한번의 기적을 이루기도 했는데, 4강에 진출한 유일한 아시아 참가국이었기 때문이다. 이와 유사하게는 1982년 인도아시안게임에서 우승을 차지한 경험도 가지고 있다.
국내축구를 들어다보면, 경찰클럽팀이 아시아클럽타이틀을 가져갈 수 있는 기회가 있었지만 1971년 이스라엘클럽 마카비 텔 아비브와 무승부를 기록한 적이 있다. 이팀은 축구 협회가 생기기 이전 만들어졌으며 1931년 공군팀, 교통부 클럽이 1937년에 창설된다. 그후로 많은 클럽팀들이 탄생한다.
이라크리그는 1962년 시작되어 1973년까지 지속되어졌으며, 11년간 모든 클럽들이 참가할 수 있게 되기전까지는 바그다드 지역의 클럽팀들만이 참가를 할 수 있었다.
현재 이라크리그는 국내정정불안과 불안정으로 인해 지속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국가대표팀의 선전은 수그러들 기세를 보이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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